공지사항
글수 25
부산 기장군에 고산 윤선도선생을 기념하는 시비가 세워졌습니다.
기장군청과 '고산 윤선도 선생 시비 건립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일광해수욕장 안 삼성대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산 윤선도 선생 시비'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대는 고산선생이 32세때인 1618년(광해군 10년) 겨울에 유배 생활을 하던 고산선생이 동생과 이별하며 '증별소제( 贈別少弟) 2수'를 지었던 곳으로, 이번 시비에는 '증별소제'와 함께 윤선도가 기장군에서 유배 생활을 하는 동안 지은 '병중견회(病中遣懷) 1수'의 내용이 새겨져 있습니다.
'고산 윤선도 선생 시비 건립위원회' 관계자는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시인인 윤선도 선생이 삼성대에서 지은 작품이 후세에도 전해지게 된 것은 우리 고장의 자랑이자 영광"이라며 "불의에 굴하지 않은 선생의 강직한 모습은 후학들에게 큰 교훈으로 남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막식 사진은 윤사모팬카페에 있습니다.
기장군청과 '고산 윤선도 선생 시비 건립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일광해수욕장 안 삼성대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산 윤선도 선생 시비'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대는 고산선생이 32세때인 1618년(광해군 10년) 겨울에 유배 생활을 하던 고산선생이 동생과 이별하며 '증별소제( 贈別少弟) 2수'를 지었던 곳으로, 이번 시비에는 '증별소제'와 함께 윤선도가 기장군에서 유배 생활을 하는 동안 지은 '병중견회(病中遣懷) 1수'의 내용이 새겨져 있습니다.
'고산 윤선도 선생 시비 건립위원회' 관계자는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시인인 윤선도 선생이 삼성대에서 지은 작품이 후세에도 전해지게 된 것은 우리 고장의 자랑이자 영광"이라며 "불의에 굴하지 않은 선생의 강직한 모습은 후학들에게 큰 교훈으로 남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막식 사진은 윤사모팬카페에 있습니다.